오미자 (오미자쳥) 발효오미자

 

지난래 9월 에 담아 놀았다 올해 2월 에 뜬

오미자 (오미자청) 발효오미자를 택배 보낼려고 병입 하던날

 

 

오미자 (오미자청) 발효오미자 를 담아놓은 그릇의 뚜껑을 열었더니

이렇케 오미자액이 잘 빠졌내요

 오미자가 쪼글 쪼글 입니다

 

 

쪼끌 쪼글 오미자찌꺼기를 한참걷어내니

이렇케 오미자청 오미자액기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오미자청 을 따랐지요

 

 

오미자 발효오미자 를 저장 통 에 저장 합니다

통이 많이필요하내요

아주 큰 통이있었음 졸았을텐데^^^ 같추어 지지않은 농촌의현실 ~~

 

 

커다란 항아리 에 도

오미자청 발효오미자 를 보관할려구요

마침 빈 항아리가있어 이렇케^^^

 

 

가득 채웠어요

얼른 얼른 팔아서 용기의8부 되도록 내려가야 두어도 걱정이 안될낀데~ㅋㅋㅋ

곳 8부로 내려가겠죠

 

 

오미자청 오미자엑기스 를 모두 따라낸 찌꺼기랍니다

이 오미자 건더기도 쓸대가 있담니다

소주를 부어 두었다 오미자밭에 치면 좋켔지요

 

 

우리집 작은농부님 한컷 하겠다 정리중이내요

나도 등뒤에서 한컷^^^

우리 가족모습이 이래요 ㅎㅎ

 

 

 

카메라 덜이대고 찰칵 한샷^^

엉성하고 어설픈 폼이 꼭 농부의 티가납니다

그래도 일은 열심이 정말 농부답다구요

 

 

어뗘 잘 나왔남^^괜찮남

에고 궁금해!!

한번 보여조 카고싶은디....

 

이렇케 병입하고'상표붇이고...

가야산 오미자 작목반

그럴싸한가요 근디 아무래도 엉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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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매실 청 을 담그기

매실청 을 담았어요

텃밭가 에 심어 놓은 매화나무에서 매실 수확을 했내요

이곳 가야산 은 고지대 이기에 이렇케 늦게 수확을 한담니다

6월 중순에 매실 수확을 하지요 

 

 

설탕에 버무려 하루만 지나도 이렇케 물이 흥건히 배어나오내요

 

 

새파란 청매 알이 많이 튼실하지요

사실 그렇치도 않아요

올핸 일기가 고르지않아 매실크기가 고르지를 않내요

매실 청 을 담을려면 먼저 매실을 깨끗이씻어 물기를 빼주어야죠

 

 

물기가 빠지면 이렇케 칼로 가운데로 칼집을 넣어주구요

 

 

보이지요 칼로 자른모습

도마위에 놓쿠 동맹이로 때려 줄껌니다

 

 

매싱청 담으려다 손 찧으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이렇케 잡지않쿠요

 

 

손 보먕이 위에겄과 다르죠

이렇케 놓쿠 ~

돌로 ^^쾅^^ 찧을껌니다

 

 

사실 돌을 살며시 얹어만 주어도 이렇케 입이 약간 벌어져요

 

 

돌로 탁 때려준 매실입니다

입이 딱 벌어졌지요

 

 

보세요 딱 벌어진입^^

 

 

매실청 담으라고 씨가 쏙 빠져주겠대요

그래서 씨만 쏙 빼주면되는거죠

이렇케 ~~

 

 

설탕에 1:1 비율로 버무려 병에 담으면

매실 청 담그기 끝^^

이럴케 한3개월 후 부터 음용 가능^^

 

매실 청 담으려고 매실 살만 뱃겨내고 

지저분한 씨앗만 가득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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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꽃/머루 꽃 이 랍니다

 

 머루곷/머루 꽃이랍니다

예전에는 산불 이 자주 나기에 산을 오르면

산열매나 산나물 들이 아주흔햇지요

그런데 요즘은 주민들 모두가 의식이바뀌어 자연을 보호해야한다는 맘이 앞서기에

아름들이 나무 들이 자라고 울창한 숲을 이루기에

산 열매나 산나물들이 많이 귀해졋지요 

 

머루꽃/머루 꽃이랍니다 ~ 신기하죠^^ 꼭 포도 를닮았어요

귀해진 산 머루를 저희는 한포기 길러봣어요

집이 가야산 속이고 산에 했볕 잘들게 해서 키워봤더니  ~~

글쎄 ^^~^^이렇케 머루 꽃이피내요^^~^^

 

 

머루 넝쿨이 이렇케 어우러졌어요

잘자라주었내요

처음이라 심어놓코 걱정을햇담니다

옴겨심으면 자랄지 안자랄지 몰랐으니까요

그치만 잘자랄꺼라는 믿음은 있었지요

 

보송보송 머루꽃이 참하고 이쁜대요

얘내들 모두 머루가 달려주겠죠

처음 키우는거라 한포기지만 기대가되내요

 

머루 잎이랑 꽃이랑 색깔이 비슷해서 ~ 

조금만 멀어지면 알아보기쉽지않내요

그치만 실재로보면 그렇치않아요

아주 얘뿌게 잘보인담니다

 

 

햇볕이 잘들고 비가 잘 맞추어 온다면

올해 머루 제법 따보겠죠

잘자라주야한다 ^^머루야^^

머루 꽃을 보면서 또 한번 산골애 사는 보람을 느낌니다

도회지에선 산에서 자라는 머루를 키울수 없을테니까요

우리 산 에 지금은 한포기 머루지만 내년이면 두 세 포기로 늘릴지도 모르죠

올해 잘열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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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꽃/오미자 꽃 향이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향기따라 옴겨온 내발이 머문곳^^

오미자꽃이 활짝핀 ~

성주 가야산 깊은골짜기

 

 

 

하얀 오미자쫓 작은 꽃들이 화려한 그모습으로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니

산골아낙내가 홀라당 반했내요 

 

 

오미자곷 고운향

해마다 봄이면 피었다지는곷이니

언제나 이맘때면 오미자 밭을 어설렁 거리며 오미자 꽃이피길 기다리지요

 

 

농삿꾼 어설픈 솜씨지만

폰 카를 덜이대며 ~^^한컷^^~

내딴엔 잘 찍어 고이 남겨 보겠다고 ㅎㅎ

 

 

어떠세요 그런대로 왠찮으신가요 ㅎㅎ

예뿌게 잘 나와 주길 바라고 찍응 사진들입니다

오미자 꽃이 이렇케 예쁘답니다

 

 

 

열매를 맺으려고 낙화가지는 모습은

안타갑게도 초라해보이내요

우리내 사람도 늙어지면 얼굴에 주름지고 몸에 힘빠지듯 ~~~

 

 

오미자곷이활짝피어 향기로운

가야산골 산나물 뜯으러 다니는 아낙내들

오미자꽃 향기에취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뜯다보면 어느새 한보퉁이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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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부사 꽃/사과 부사 쫓

 

사과부사 꽃이 활짝피어 향기를 품내요

농부 는 벌써부터 맘이 바쁨니다'

붚필요한 꽃들은 빨리 적화를 해야하니까요

 

 

 

사과부사 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이곳은 요 ~

경북 성주에있는 가야산 칠불봉 아래에 있는 곳인데요

가야한 한 골짜기를 가득 채운듯한서 이 꽃을 우리만 보기엔 정말 아깝다는 생각^^~^^

 

 

 

집에서키우는 토종닭 들이 벌레도 잡아먹고 폴도 뜯어먹고있어요

혹시 사과 부사 꽃잎도 주워먹으려나 ^^~^^

근데 토종닭들이요 저희 영양식인 달걀 을 하루에 열개쯤 놓는답니다

 

 

 

사과 부사 꽃이 활짝피어 너무 곱길래 손주에게 전화를햇지요

민기야 부사꽃 활짝피었는데 사진찍으러와 ^^~^^

할머니 엄마가 회사일 바빠서 안데려다줘요 여섯살 난 우리 손주 대답^^~^^

 

 

사과 부사 곷 새하얀 꽃잎은 이뿌다만 ~

난 널 적화를 해서 내 일을 줄여야 하니 미안하구나

그대신 예뿌고 튼실한 열매를 갖게해주리 ^^~^^

사과부사 새하얀꽃 올 가을엔 예쁘고 빨간 튼실한 사과부사로 달려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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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진달래 꽃 이 만발이내요

진달래꽃이 성주 가야산에 만발했어요

붉게물든 진달래 꽃 어디 그냥 바라만 볼수있나요

카메라가 없으니 #폰 카에 살짜기 담았네요

 

 

 

아름다운 찐달래 꽃 오래 오래 피어있어주면 좋으련만

피어있는 기간이 짧으니 아타까워라

아이들이 어릴적앤 진달래꽃 을 따다 병에 꽂아놓코 좋아들하더니만 ~~

 

 

 

진달래 꽃 고운꽃 해마다 이맘대면 곱게피어나 ~

보는이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구나

오늘은 추가한 딸들에게 진달래꽃이 만발했다고 문자를보내야지^^~^^

 

 

 

별고을 사과농원 주변이 온통 진달래꽃 천지래요

사과 저장고 옆에도 ~

사과밭 가 사방팔방이 온통 발갛케 물덜어있어요

 

 

 

사과나무도 이제 조금씩 꽃눈이 아오고있내요

몇일후엔 꽃잎이 보이겠죠

그러면 과수원 안주인 인 난 엄청 바빠진답니다

 

 

넝쿨속에 두릅 도 새순이 나고 고있어요

한 5일쯤 후엔 썩을수있겠는대요

다 자라면 산두릅 꺽어다 우리집 농부님과오붓하게 한잔 해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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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놀이/벗꽃 놀이 나들이^^~^^

 

성주  가야산 가는길 포천계곡 을따라 가노라면!~~

환하게 밝아지마음  가로수 ^^벗꽃길^^

^^벗꽃^^ 그화려한 아름다움에 홀라당 반해버린 ^^~^^나^^~^^

날씨도 한몫을 하는구나 맑고 청명하니 ~~

 

 

 

^^~^^벗꽃놀이 가자 ~~애들아~~

어서 어서 옷 갈아입어라 ~~

벗꽃놀이 가자며 철없는 어린 손주 손녀 꼬덕여~~ 

벗꽃길 따라 자꾸만 걸어가네 ~

 

 

 

벗꽃놀이 가자는 성화에 어린것들 대리고 나산~~

에미 에비도 마음은 동심으로 돌아가버렸구나 ~~

마냥 즐거워 하는모습 ~~

아름다운 그모습이 벗꽃속에 어우러져 더더욱 행복하여라

 

 

 

 엄마 벗꽃놀이 오길 참 잘했어요^^~^^

카메라에 폼 잡고 인증샷^^~^^남김니다

그렇치 어른말 덜으면 자다가도 떡 생긴단 말이 있단다

벗꽃놀이 꼭 멀리 가야 좋은게 아니란다

 

 

 

손주 손녀 이 어린것들도 꽃속에선 즐거운 토끼다

그저 이리뛰고 저리뛰고 ~~

내 이럴줄 알았지 ~~

화려한 아름다움 그속에 파묻혀 어찌 즐겁고 행복하지 않으리.

 

 

 

그 잦았던 봄비가 이리도 아름다운 벗꽃을 피워주었내.

벗꽃이 활짝피니 때 맞쳐 ^^청명한 하늘^^

오늘은 더 하여 날씨도 맞쳐 주는구나

이렇게 하늘이 도와 주는날 이니 ~ 우리 아이들 신났어라^^~^^

 

 

 

벗꽃놀이 잘생각했구냐.

어디 멀리 가야 맛이더냐.

우리 동내 늘상 다니던 이길도 꽃이피면 ~벗꽃길~인걸

오늘은 나도 아이들도 즐겁게 보낸날이구먼.

 

 

 

아이들 신나게 즐기는모습 담는일 또한 즐거움이라~

이렇케 살짝 살짝 한컷씩 담은것이 제법 많으내.

벗꽃놀이 내 집 근처서 이렇케 즐겼내요

 

 

 

 

 

 

^^이쁘요^^

^^고와요^^

^^화려해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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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 야채저림~^^~

봄햇살이 따사롭긴 한대 ~

가야산 골짜기엔 아직도 신선한 채소가 부족하니 ~

오늘은 무었으로 점심 상을 차리나

~아 ~ 맛다 ~ 생각났어~^^~

지난번 딸들 이 댕기갈때 남은 야채들~^^~

얼런 냉장고 를 열고 찾아냈내요

 

 

먹을만큼 야채를 챙겨 저래기 할 준비를~^^~

싱싱한 야채들 이렇케 챙겨 놓으니~^^~

어머 그래도 몇가지있었내요~^^~

 

도마위에 착 착 채썰어 가지런하게 담아놓쿠요

꽤나 참하죠 ~^^~

요리사는 아니지만 ~^^~즐겁게 한번해봅니다~^^~

 

이렇케 채를 썰다보니 필요한개 몇가지 모자라내요

근대 어쩝니까 있는대로 그냥 대충 해야지요

그래도 양념맛으로 맛나게 먹을수있을껍니다

 

 

저희는 설탕과식초 대신 매실청을 주로 사용하는데

진난번엔 오디청을 서봣구요

오늘은 준비해둔 양념에 유자청을 넣어봤어요  

 

커다란 양푼에 쓱쓱 비비면 ~^^~

끝내줄거것내요~^^~

 

 

 

                        이렇케 저희는 여러가지 효소를 이용해 다른 맛의 야채 생저리를 가끔씩 즐겨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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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락처 ; 10146994954 능금아줌
냉이 된장국
새봄의향이 상큼한 냉이된장국으로
오늘 아침 밥상에 봄의향을 전해봅니다

우리동내는 아직가야산 아래 이기에
추워서 냉이잎이 색이짙고 푸르질않치만
향는 더 진하죠

그래서 조금만 놓오도 향이 확 퍼져요
그리고 팔팔 끊을대 넣으면 새파랗케 예쁘져오
누르티티하던 색이 끊는물에 넣으면 새파래 지는게 참 신기한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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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부다
노력한 만큼 거두들이는 나는농부다
전정을 마친 요즘은
밑거름 장만하는라 마른거울 베기를한다

우리집 두 농부님내~~
예초기 짊머지고 나가더니
며칠 되지고 않았는데 
어느새 묵전 하나 다깍아가누만요

열심히 베어 집에 돌아올때엔 
운반차 두대 가득 가득 싥고 내려온대요
실참이 댓겠다싶어
빵몇개와 두유두병 챙겨 올라갔더니

아 ~ 글씨~~
산더미같이 높이 싫고있는 우리두농부님 ~~
겁도없이 마데이서받고
겁도없이 커다란 한단을 울러메고 사다리를 오르내린다




말라죽은 억쇠 ~  
그지난여름 그 푸르던 억쇠가 ~
누렇케 되색되어 마른거울 하기에 딱좋은모습
우리집 부지런한 몽부님들 그냥불리업지요

이넓은 묵전 다베어 넘길려면^^
우야꼬 쎄빠지갰다^^
그래도 친환경 사과 친환경 오미자
자연농법을 할려는 그의지와 뚝심 정말 장하다











이작은 짐은 아버지농부가 몰고갈차
우리 작은 농부님 아부지 운반차는 좀 적게실었네요
아마도 산길이라 험해서 그랬겠죠
~~역시나 ~~^^효자시구먼^^









이 높은짐은 우리 작은 농부님 몰고갈차
젊으니 험한길도 잘갈수있다는거죠
나는 얼른 내려가 저녁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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