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먹거리'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2.07.10 햇감자/감자 캐기 (8)
  2. 2011.05.09 사려깊은 친구 의 선물
  3. 2011.03.29 새봄에 향 쑥국 (2)
  4. 2011.03.25 초보 농삿꾼 가져온 상추
  5. 2011.03.10 별고을내 장 담그던날
  6. 2011.02.18 오가피 청 이랍니다
  7. 2011.02.10 감자튀각 말려요 (1)
  8. 2011.02.07 감자튀각 만들어요
  9. 2010.12.05 김장하던날 (7)
  10. 2010.12.01 들깨 일 건져 말렸다요 (11)

(햇감자)/감자캐기

햇감자/감자 를 캐기로 하고 감자 밭으로 고~고^^

씨알이 얼마나 굵어졌을까 ??

올봄엔 조금 늦게 심었으니 많이크진 않을듯....

그래도 기대하는 마음은 크다우^^

감자 순이 엄청 좋았으니까요

 

 

감자 순이 아직은 덜 망그라졌어요

감자 순이 너무 많이 망그라 지도록 두면

감자는 씨알이 더 많이크겠지만

잠자껍질이매끈하고 곱지는 않치요

 

 

이렇케 굵직한게 몇개씩 참 많이도 달렸내요

소출 나겠는걸요

지난해 작아서 먹기 곤란한 걸루 골라두었다

통째 심은 거라 잘 될까 염려를 했었거덩요

 

 

감자씨 는 이제는 요령이 생겼네요

큰 걸루 굳이 눈을 다지않코

해먹기 어려운 작은걸루 통째심으면 된다는것^^

씨감자는 미리 가려두었내요

^^아주꼬맹이들로^^

 

장마가 오기전에 이렇케 캐두고

삶아도먹고 밥 반찬으로도 해 먹을수있어

참좋아요

딸들에게도 보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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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락처 ; 10146994954 능금아줌
참외 농사하는 친구가 보내왔어요
아주 이른 초봄이 시작 될 무렵 생산량 이 적을때에
맛이나 보라며 커다란 검정봉투에 넣어 가져왔던 그 친구랍니다
앞전에 다른 친구가 보내온걸 알고 일부러 조금늦게 가져왔대요
친구의 새심한 배려가 너무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저 또한 이런 고마운 웬수는 꼭 갚는 성미라........
기다리렴 친구야 ~~
이 웬수 꼭 갚으마 ~~



성주 참외 농가  전체가 올해 참외 박스를 15kg에서 10kg로 바꾸었는데
글쎄 이친구는 15kg박스를 반납하지않코 두었데요
선물 할곳을 생각해서 그랬다구 하더라구요
푸짐하게 많이 주고 싶은 친구의 마음이 역역히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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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락처 ; 10146994954 능금아줌
이제 가야산 골짜기에도 봄이왓어요
밭 가 양지 바른곳엔 파르스름한 쑥이 손에 잡힐많큼 자랐다요
햇쑥향을 빨리 먹고싶어 ~~ 
시린 손을 불며 한참을 뜯어 한끼 먹을 만큼  ~~^^^~~
깨끗하게 씻어 들깨국을 많이 넣어 국물이 뽀얗케 ~
소박한 우리내 산골 저녁상에 ~ 
봄 향기 가득한 쑥국 대령이요


                                                겨우 손에 잡힐 정도로 자랐어요
                                                ~~손이 시려 호 호 불며 뜯엇어요 ~~
                                                 향긋한 쑥국을 그리면서......
                                                 손 시려도 행복하다요


                                                 소박한 산골 저녁상 이예요
                                                 그래도 우리농부 부부는 맛나게 먹는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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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락처 ; 10146994954 능금아줌
따르릉 따르릉 폰 벨소리
얼른 받았다
아주머니 집에 계십니까 ~ 상하님 목소리다
5분쯤 후에 제가 잠깐 들릴께요란다
네 그래요
무순일인지는 와 보면 알끼고....
전화를 끊코 얼른 내가만든 두부 한모와 고로쇠 한병을 준비해 두었다
곧 상하님이 차를 들이 대더니 상추 한박스를 들고 내린다
예상했던대로.....
상화님 착하고 인정 많은걸 알기에 짐작했다
커피라도 한잔 줄려고 덜어오랬더니 가야 한단다
얼른 준비해 둔것을 내 주엇더니 제가 더 많이 받아가내요 하면서 대려 고맙단다



다음날
적색에 상춧잎이 오굴 오글 맛나게도 생겼다 
얼른씻어 오늘 점심은 쌈밥이다 생각하고 상차릴 준비를 하엿다
냉장고 에 양배추도 쪄서 추가요
 



우리집 농부님 상추 농사 잘 지었구나 라며 한쌈.......
아니다 우리 저녁때 삼겹살 사러 가자란다
내 그럴줄 알았지요
~~^^바늘 가는데 실 가고^^~~
~~^^꽃에 나비놀고^^~~
~~^^생 씸있으니 ~ 삼겹살 ~ 에 ~ 막걸리~~^^
막걸리는 내가 담아놨거덩요


한울림 농장 상하님 고마워요 잘 먹을깨요
귀농해서 농장 일구고 하우스 지어 씨앗 뿌리고
지금까지 상화님 노동력은 그만 두고도 투자를 생각하면
나눠 먹는게 쉬운 일 아닌데........
상하님 하나 하나 잘 이루어져 한울림 농장 튼튼한 뿌리내리길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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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락처 ; 10146994954 능금아줌
지난 3월4일 장담으면 좋은날 (말날)
하루전에 소금을 녹여 소금물을 준비해 두었지요 
소금을 하루전에 녹이는건 뿌여스럼하게 가라앉는 회색빗 해감을 가라앉히기 위해서이구요
소금 녹이는날도 장담그는날도 날시가 참 좋왓지요
이처럼 추위가 강열한 해 이지만 따스한 햇살이쨍쨍..........
씻어 말린 메주를 독에다 차곡차곡 담은뒤 
녹여놓은 소금물 을 가득 부었지요
맛있는 장과 된장을 기대하면서 정성을 다했읍니다


                                                                    소금 녹이는중


                                                                    녹여놓은 소금물


                                                               씻어서 말려 놓은 메주


                                메주와 소금물을 독에 다 채운 다음 숫을 넣코 붉은 고추 몇개를 뛰웠어요
                                얘전에 우리 어머니 하시덩대로 ㅎㅎㅎ~~~


                                    잘 익어주길 바라면서 햇벼 잘 드는곳어 장독을 내 놓코 담았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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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락처 ; 10146994954 능금아줌
지난해 늦은 가을날 오가피열매를 따다기 발효액을 담아 놓았었지요
오늘 쟘을내어 청을 뜨기로했담니다

우리가족 건강음료가 되겠지요
큰 딸내랑 작은 딸내도 나눠조야징

할머니 음료수 주세요 라던 그 이뿐 우리손주먹이게...........
시원하게 마시면서 우리 할머니가 주셨어 하겠지 ^^^ㅎㅎㅎ^^^


작은병들은 나눠 주고 큰병은 우리집에 놓아둬야지^^^
누구든 내집에 오시는 분들께 올 여름에 시원한 음료로 ~~~한잔씩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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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락처 ; 10146994954 능금아줌
감자 튀각 말리고 있어요
잘 말려 튀기면 반찬도되고 술안주도되고 군것질꺼리도.........
글구보이 일석 삼조 !!

찜통에 물을 팔팔끊여 데치는중이구요
데친 감자를 찬물에 행구어 수쿠리에건져 물기뺀담니다


 
이처럼 가지런히 늘어서 말리면 감자칩 *^^^^^*
빨리말라야 튀겨볼낀데 ^^기대가 크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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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예쁜 손주 녀석이 할머니 감자칩 왜 안주세요 란다
그러고 보니 늘 가을에 만들든 감자튀각을 아직 만들지못햇다

가을 걷이가 끝나고 신규로 갱신 에 덜어간 과수원일도 있고
친정어무이 병환도있고 일에다 병원으로 늘 분주했던 날들이었기에.......

설에 다니러온 애들을 다 보내 놓코 청소 대충한다음 저장해둔 감자를 가져왔다
온 종일 감자껍질벗기고 썰어서 소금물에 담가두엇으니

이제 끊는물에 데쳐 말리기만하면 된다
잘 만들어 우리 손주 그 에쁜 모습으로 맛나게 먹도록 해줘야지~~


썰어서 소금물에 담가둔 감자랍니다
많이했다우 애들 한테 나눠줄려구 ~~ㅎㅎㅎ ~~




깨끗하게껍질을 벗기니*^^ 반들 반들^^* 참 이쁘요
이래서 일 하는 즐거움을 느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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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락처 ; 10146994954 능금아줌

김장을 했네요
배추 다듬어서 소금물에 저리느라 힘은 덜엇지만 딸들이와서 거덜어 주어
힘을 덜 덜이고 할수있었담니다
아들이랑 사위는 정육점에 고기사고 서너시간 걸려 마산까지 회뜨고 굴침치 먹을려고 굴사러....
완전 잔치집 분위기 먹자판.....
 김치 시작하면 양념묻은 손으로 사진 한장 못남길까봐
미리 한컷입니다




이 겉 잎들은 김치독 우거지로 쓸껍니다 단지 가득 김치가 차면 맨 위에는 우거지로 덮어 놓아야 하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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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락처 ; 10146994954 능금아줌

올해는 들깨도 지난해 만큼 잘 되어 주질 않아 주문받은걸 다 드리지 못했네요
그래도 타작하고 일어 건져 말리다 보면 많코 적음은 나중이고 내가 지은 농사이니
마음은 뿌듯하지요
이렇케 말려...^^^~~~녹쌀도하고~~~기름도짜서~~~^^^나눠주고 먹기도하고..........
시골사는 맛이죠

                                             일 건져 말리고 있는 모습이 시골냄새 물씬 나죠


                                                       들에서 베어 놓은 모습 이구요


                                                       이렇케 운반차로 실어 나른답니다


                                                             들깨 송이가 이렇케 생겼지요

   
                                                        타작 하고 일어서 말리는 모습들이죠



                                       세살 어린 손주가 거들겠데요 이뿌죠 ~~~저~고사리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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